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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774
제목 (8/19-8/20) 성주봉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1박 이용후기
작성일 2018.08.22 조회수 1040
작성자 임진향
첨부파일 파일받기 휴양림의 노을.jpg
파일받기 얕은물놀이장에서.jpg
파일받기 산림휴양관 바깥풍경.jpg
  • 1박 2일 간 남편과 아들과 함께 보낸 휴양림 이용 후기!




    성주봉휴양림에 다녀온 후로 주위분들께 입소문을 내고 있어요^^ 대구 근교에 너무 깨끗하고 쉬기좋은 휴양림이 있다고 강력 추천하고 있습니다. 함께 다녀온 남편은 쉴 틈없이 일만 하고 살다 오랜만에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또, 피톤치드 마시며 푹~ 쉬자고 떠나 휴양림이었는데 대만족이라며 꼭 후기남겨서 다시 가자고 할 정도네요~
    주변 지인들은 이미 다녀온 경험이 있다며 특히, 가을, 겨울에 한방사우나를 가보라고 권유합니다!


    남편과 제가 그리고 2살배기 아들이 이리도 꿀맛같은 휴식을 보낼 수 있었던 성주봉 휴양림만의 특별한 점들이 있었는데요~



    먼저, 깨끗합니다!

    이용 가격도 저렴한데 이모님들과 관리인분들께서 일찍부터 주변과 숙박시설들을 청소하시는 모습들이 계속 보였어요~ 그래서인지 상상이상으로 꺠끗했어요. 애기이불을 따로 가지고 갔지만 굳이 그럴필요 없었다고 느낄만큼이요~ 그리고 벌레도 생각보다 없어요. 그래서 가지고간 각종 모기향 하나도 안썼습니다ㅎㅎ




    두번째, 피톤치드, 밤하늘의 수많은 별, 그리고 음악

    피톤치드야 두말할 것 없이 사방에서 뿜어져 나옴을 알 수있습니다. 애기 낮잠시간에 잠깐 같이 낮잠을 자고 일어나던 남편은 잠이 너무 잘 온다며... 여기서 3박 4일은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니까요^^ 조용히 듣고 있으면 곤충울음소리, 나뭇가지 스치는 바람소리 등... 잠자기 딱 좋습니다!

    저녁에 잠시 나간 산책은....!! 강력추천!!
    산림휴양관 뒷편으로 나가면 한방사우나 쪽으로 걸어나가면서부터는 매점에서 들리는 감성어린 팝송을 들으며 시원한 음료도 마실 수 있었고, 오랜만에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도 듬뿍 볼 수 있었습니다~ 간간히 가로등도 설치되어 아이랑 저녁마실 나가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들려주고 하기 딱 좋더라고요^^





    세번째, 친절해요^^

    관리사무소에서 체크아웃할때 직원분들께서는 "잘 쉬셨어요? 다음에도 꼭 방문해 주세요^^" 하셨죠~ 그말이 얼마나 친절하다 느꼈는지 쉬러온 저희들에게 딱 맞는 말씀이셨습니다. 청소해주시는 이모님들도 길도 친절히 알려주시고 작은 친절함이 휴양림을 이용한 저에게 크게 와닿았습니다






    네번째, 기대되는 공간들...

    아직 완공되지 않은 듯한 시설들이 있었는데요~ 건강공원, 상주 목재문화체험관, 한방산업단지 등..
    볼거리가 더욱 많아질 듯한 휴양림이었습니다. 특히, 우연히 산책하다 목재문화체험관을 들어갈 수 있게되었는데
    아직 미완이지만... 나무를 사랑하는 저로서는 너무 좋았습니다. 다양한 목재 씨앗들, 목재의 쓰임, 목재가 가진 향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, 아이들을 위한 체험들도 있었어요~ 나중에 어떻게 쓰이게 될지 더욱 궁금해지게 만드는 공간들이 많았습니다.





    선선해지면 꼭 다시 방문해 가보지 못했던 곳들을 가보고 싶네요 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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